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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리우올림픽 기점 UHD 가입자 증가 기대

최종수정 2016.07.27 08:21 기사입력 2016.07.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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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8월 브라질 리우올림픽을 기점으로 UHD(초고화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UHD 전국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는 스카이라이프의 수혜가 기대된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27일 “8월 브라질 올림픽을 맞이해 지상파 UHD(초고화질) 시험방송이 시작돼, UHD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며 “스카이라이프 UHD가입자는 2분기 7만9000명이 증가한 22만7000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UHD 서비스는 가입자 증가 효과 뿐만 아니라 ARPU 상승으로 이어져 스카이라이프의 서비스매출 감소세를 진정시켜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 2분기 실적을 견인했던 T커머스 관련 매출도 채널 위치 조정과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경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OTS(Olleh TV Skylife) 가입자는 전분기대비 4만5000명 감소했으나, 위성 단독 가입자가 7만2000명 증가해 전체 2만7079명 순증가세를 기록했다.

안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이 높은 플랫폼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7.3% 증가한 499억원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양호한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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