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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백종원이 소개한 '삼계탕' 4대 맛집은?

최종수정 2016.07.27 08:15 기사입력 2016.07.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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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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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삼복 더위 중 가장 중심에 있는 '중복'인 오늘 삼계탕으로 몸보신 할 계획인 사람들이 삼계탕 맛집을 찾고 있다.

지난달 5일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삼계탕' 4대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첫 번째 맛집으로 대전의 '금성 삼계탕'을 소개했다. 이곳은 특이한 점이 몇 개 있다.

메뉴가 단 하나, 삼계탕뿐이다. 삼계탕만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장사한 지 오래다. 닭 속에 찹쌀밥이 없는 것도 특이하다. 닭 안에는 대추, 인삼, 마늘이 있고 찹쌀은 국물 안에 있다.

백종원은 "삼 향이 강한 데 비해 삼의 맛이 강하지 않다. 밥을 따로 끓여 국물이 걸쭉하다. 가슴살이 퍽퍽하지 않고 쫄깃하다. 닭도 일반 닭이 아니라 삼계탕용 닭이다"라고 호평했다.
두 번째 맛집은 종로 중림동 '닭한마리 칼국수 원조집'. 이곳에서는 닭한마리 외에 칼국수 사리와 직접 빚은 만두 사리를 넣어 함께 즐길 수 있다.

백종원은 닭을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를 고추장과 겨자, 간장, 식초를 넣고 만들어 닭가슴살은 소금에, 다리 살은 직접 만든 양념에 찍어먹기도 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국물 부심 가질 만하다"며, 수제 만두에 대해서도 "부추와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가 중국집 만두로도 손색이 없다. 부추만두랑 닭한마리와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잘 만든 중국식 물만두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세 번째 찾아간 곳은 홍대 '다락투'. '다락투'는 홍익 대학교 앞에서 48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닭곰탕 맛집이다. 백종원은 "삼계탕이 오늘 하루 특별하게 내 몸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기분이라면, 닭곰탕은 든든한 보양식을 찾을 때 좋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이날 닭곰탕을 먹고 "양념장이 없는 편이 훨씬 낫다. 순수한 닭국물맛을 즐겨보려면 양념장을 빼고 달라고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군산의 '운정식당'. 37년 전통의 '녹두 삼계탕' 집이다. 백종원은 "닭은 따뜻한 음식이고 녹두는 찬 기운을 가진 재료다. 그래서 닭과 녹두의 만남이 아주 훌륭한 조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녹두는 고소하고 닭은 담백해 고소함이 배가 된다는 것. 해독장용에도 뛰어나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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