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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중국 스마트폰 판매량, '삼성+애플' 2분기 연속 추월

최종수정 2016.07.26 15:06 기사입력 2016.07.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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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안태영 PD]


앵커>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판매량이 2분기 연속 삼성과 애플의 합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반기는 스마트폰 업체들의 신작 대결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요?
기자>26일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의 판매량 합계는 1억3천900만대로 삼성전자, 애플의 총 판매량인 1억2500만대보다 1400만대 정도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D램익스체인지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올해 들어 두 분기 연속으로 삼성과 애플의 합계를 앞질렀다"면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2분기에도 판매량이 13.8%나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D램익스체인지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 7이 다음 달에 공개되면 3분기에는 애플 신작과의 매우 치열한 한판 대결이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LG가 하반기에 V20을 내놓으면 삼성, 애플 차기작에 상당한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조사기관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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