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 2명의 지분율은 56.04%에서 16.04%로, 한세실업의 지분율은 신규 40%로 계약 종결 시점에 변경될 예정이다. 기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 2명은 2대 주주로서 앞으로도 엠케이트렌드와 한세실업가 보유 브랜드를 글로벌화 하는데 협업할 계획이다.
또 “이번 계약을 통해 엠케이트렌드가 보유한 브랜드의 국내외 사업 확대뿐만 아니라 제품 원가를 낮출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가격 경쟁력 제고 및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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