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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 한국전력공사와 95억원 공급계약 체결

최종수정 2016.07.22 14:44 기사입력 2016.07.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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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김은지 기자] 크레인 및 특장차 제조업체 광림 이 한국전력 활선작업차 53대 물품구매 건에 대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전력에서 제품에 대한 성능평가 후 경쟁입찰을 통해 낙찰되었다. 총 금액은 부가세 포함 95억원 규모이다. 납품기간은 2017년 2월20일이다.
활선작업차는 버킷에 사람이 탑승해 고압 선로의 설치 및 보수 등에 사용되는 차량이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배전업체들을 대상으로 한전 단가입찰이 시작될 것이며, 이후 관련 설비들에 대한 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회사 측은 전기공사 관련 차량수요가 하반기에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림 관계자는 ”2017년 2월까지 납품이 예정돼 하반기에 납품에 따른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며 "작년에 이어 4년 연속으로 낙찰된 것은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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