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기아차, 하반기 수출 회복 기대

최종수정 2016.07.22 13:11 기사입력 2016.07.22 13:1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수출 회복으로 내수 수요 둔화를 이겨낼 전망이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이후 내수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하반기 출시되는 신차 K7 하이브리드와 모닝에 대한 기대감도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 판매 성장을 주도했던 니로와 스포티지·K7의 선전이 유지될지가 관건이다. 올 하반기 내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줄어든 25만6000대로 전망된다.

정 연구원은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기아차 의 올 하반기 실적은 수출에 달렸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중동 및 아시아 지역 수출 개선을 기대한다"며 "올 하반기 신흥국 소비심리 개선과 함께 수출도 점진적인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올 하반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출하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125만대로 예상했다.
▲기아차 실적 및 투자지표

▲기아차 실적 및 투자지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