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해커스어학원이 대구캠퍼스에서 27일(수) 오전 11시부터 ‘토익&오픽 특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해커스 ‘Crazy 토익’ 최정은 강사와 오픽 전문가 Elly 강사가 실전에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마무리 학습법에 대해 전수할 예정이다. 최정은 강사는 토익시험 직전 꼭 알아야 하는 고득점 문제풀이 전략을, Elly 강사는 오픽 첫 시험에서 ‘AL’ 등급이 보장되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또한 당일 추첨 이벤트를 통해 ‘오픽 정기시험 무료 응시권’과 ‘영화 예매권’ 등 푸짐한 상품도 주어진다. 특강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해커스 첫 수강생이거나 7월 타 학원 수강경험이 있는 토익종합반 수강생에게는 ‘해커스신토익 기본서 RC/LC(특별판/비매품)’를 무료로 증정한다(실전종합반 제외).
7월 수강생 중 8월 토익종합반 재수강 시에는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2' 교재와 ‘매미울음버전 MP3’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종로캠퍼스 토익 강의 첫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최대 16,000원을 지원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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