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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은행원 1인당 대출상품 10억원 판매··· 12년만에 최대

최종수정 2016.07.18 16:00 기사입력 2016.07.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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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앵커]


앵커>지난해 은행원 1인당 대출 판매 실적이 12년 만에 연간 1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막대하게 늘어난 가계부채 영향 때문이죠?

기자>은행원의 1인당 대출실적이 12년 만에 연간 기준으로 1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은행의 직원 1인당 대출금 평균잔액은 122억7000만원으로, 전년 말인 112억5000만원보다 9% 가량 늘었습니다. 평균적으로 직원 한사람이 10억원 이상을 새로 대출로 판매한 셈입니다.

이는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116조7000억원이 늘어난 가계부채 영향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제주은행의 성장세가 가팔랐습니다. 제주지역에 터를 둔 제주은행]은 1인당 대출 판매 증가량에서 대형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습니다.

제주은행은 기업구조조정에 '실탄'을 허비한 국책은행을 제외하고, 시중·지방은행 가운데 1인당 대출실적 증가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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