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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 “中 미디어기업과 제휴추진…엔터사업 진출 본격화”

최종수정 2016.07.18 09:30 기사입력 2016.07.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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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아리온테크놀리지(이하 아리온)의 인수를 추진중인 제미니밸류홀딩스는 영화 제작사인 컬처캡코리아와 한·중·미 합작 영화 및 드라마 3편에 대한 투자와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제미니밸류홀딩스는 컬쳐캡코리아와 한·중 합작이자 동시개봉 영화인 ‘슈퍼모델’, 한·중·미 합작이면서 중·미 동시개봉 영화 ‘크로스 트레픽’, 한·중 합작이면서 동시방영 예정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등 총 3편을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영화 제작을 위해 북경 미디어그룹인 항소간간, 상하이캐피탈그룹 소성자본, 북경의 영화·드라마 제작사인 클라우드 미디어, 북경의 문화 투자·제작그룹기업인 화인문화 등과 협력관계을 맺고 공동투자와 제작을 진행한다.

항소간간은 영화나 드라마 등을 고화질로 받아볼 수 있는 플랫폼을 갖춘 회사로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소성자본은 호남성상공업 연합회와 교류하는 금융지주회사로 실납입자본금은 72800위안(1246억원)수준이다.

오는 27일 제미니밸류홀딩스는 주주총회를 열고 아리온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지난 12일 주총사업 결의를 통해 음반기획, 제작, 방송프로그램 제작 등을 포함한 엔터사업 진출을 위한 정관변경을 공시한 바 있다.
당시 아리온과 함께 엔터사업을 추진하는 항소간간 그룹의 CFO 왕광위(Wang guanggui)와 상해 정통건설발전 유한공사 부회장 리웬(li wen)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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