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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공심이’ 해피엔딩 종영…마지막회에 미모 드러낸 민아

최종수정 2016.07.18 08:30 기사입력 2016.07.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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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녀 공심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미녀 공심이'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드라마 '미녀 공심이'가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마지막회는 이날 방송에서는 안단태(남궁민 분)·석준수(온주완 분)의 출생에 얽힌 비밀과 엇갈렸던 남녀 러브라인이 모두 해결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심(민아 분)을 구하다 사고를 당했던 석준수가 수술에 성공하면서 사랑과 욕심을 내려놓고 안단태를 형으로 받아들였다. 할머니 남회장(정혜선 분)과도 화해를 했다.

안단태는 공심을 두고 아버지의 수술 문제로 미국으로 떠났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는 공심에게 차마 같이 가자고 말하지 못했던 것. 공심은 떠나버린 안단태가 원망스러워 펑펑 울었다.

1년 후, 공심은 세련되고 어여쁜 커리어우먼이 돼 있었다. 그리곤 갑자기 나타난 안단태와 재회했다.
안단태는 미국으로 떠나기 전 자신의 옥탑방에 반지를 심어놓은 화분을 아직 확인 하지 못하고 화나있는 공심을 옥탑방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는 그 반지가 든 화분을 보여주며 "결혼하자 공심아"라고 1년 만에 프러포즈 했다. 공심은 단태에게 키스를 하며 "좋다"고 말했다.

공미(서효림 분)도 석준수에게 "지금까지 보여 준 모습은 내가 아니었다"며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그러면서 둘의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열렸다.

'미녀 공심이'의 남녀 주인공 모두 가족의 사랑, 연인의 사랑을 되찾으며 행복하게 시청자에게 마지막 인사했다.

한편,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드라마 '미녀 공심이' 마지막회 시청률은 전국기준 15.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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