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 자금 몰려 2010선 ‘돌파’

최종수정 2016.07.15 15:52 기사입력 2016.07.15 15:52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량 ‘사자’에 2010선을 돌파했다. 낮아진 금리 속에서 주요 리스크 지표들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외국인 자금이 공격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49포인트(0.42%) 오른 2017.26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485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3010억원, 1889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2121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은행(2.12%), 금융업(1.65%), 보험업(1.46%), 운수창고업(1.10%), 기계(1.10%) 등이 상승했고 의약품(-1.64%), 철강금속(-.62%), 종이목재(-0.43%), 섬유의복(-0.43%), 음식료품(-0.32%) 등이 하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상승 우위를 보였다. 삼성전자(1.20%), 한국전력(1.17%), 현대차(1.14%), 삼성전자우(1.15%), 현대모비스(0.19%), 삼성물산(1.14%), 삼성생명(1.87%) 등 모두 상승했고 SK하이닉스와 NAVER 등이 하락했다.

이 외에 금비 1개의 종목이 상한가,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0.90%), 화학(0.84%), 오락문화(0.64%), 방송서비스(0.58%), 디지털컨텐츠(0.58%) 등이 올랐고 섬유의류(-2.30%), 출판매체복제(-2.07%), 음식료담배(-1.54%), 제약(-1.06%), 기타(-1.05%)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06포인트(0.44%) 내린 700.28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1억원, 540억원 팔아치웠고 개인이 893억원을 사들였다. 프로그램은 1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하락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CJ E&M(0.41%), 파라다이스(1.00%)를 제외하고 카카오,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로엔, 코미팜, 컴투스, 케어젠 등 줄줄이 하락했다.

이 외에 아이엠, 토탈소프트, 다날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