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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온, 위자후이와 합작법인 설립

최종수정 2016.07.15 14:55 기사입력 2016.07.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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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주식회사 코스온은 중국의 위자후이와 합작법인을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자후이는 이번에 설립되는 합작법인을 통해 코스온이 생산하는 화장품과 마스크팩을 중국내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양사는 각각 안정적인 매출처와 공급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양사는 향후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위자후이는 천연원료와 전문 과학기술의 접목 컨셉의 한국산 신규 화장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으로 최근 자체생산제품의 위생허가를 속속 취득하고 있는 코스온과 협력할 수 있는 제품군이 매우 다양하다.

코스온 관계자는 “1차로 마스크팩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며 차츰 위자후이가 원하는 다양한 제품군 역시 당사의 기술로 개발, 생산할 것”이라며 “이미 별도의 브랜드 합작법인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제품 개발에 착수하여, 늦어도 올해말까지는 다양한 ODM(제조자개발생산)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자후이는 2006년 중국IT기업 샤오미와 중국국가개발위원회가 지분참여를 하면서 설립되어, 2014년말 자체 보유 브랜드 ‘위니팡’이 중국 마스팩 판매시장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장품 전문 전자상거래 업체다.

자체 개발한 전자상거래시스템을 통해 하루 100만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위자후이는 위니팡, 슬이자, 화야오화, 샤오미후 등 4개의 브랜드와 후이메이리(?美?, www.Hmeili.com)쇼핑몰을 운영중이다.

코스온 역시 다음달 15일 오픈을 목표로 동대문 APM내 딜러 매장 및 APM 콜라보레이션 자체 브랜드 제품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하반기 매출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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