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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檢 '주식뇌물 의혹' 진경준 검사장 체포

최종수정 2016.07.15 11:13 기사입력 2016.07.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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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안태영 PD]


검찰이 '주식 뇌물' 의혹을 받는 진경준 검사장을 전격 체포했다고 하는데요,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사법처리 수순을 밟은 거 같은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검찰이 '공소시효' 논란에서 벗어나 처벌에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금로 특별검사팀은 전날 진경준 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진 검사장은 2005년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NXC 회장으로부터 받은 4억2500만원으로 넥슨의 비상장주식 1만주를 샀습니다. 그는 2006년 해당 주식을 넥슨 쪽에 10억여원에 되팔았고, 그 돈으로 넥슨재팬 주식 8만5000여주를 샀는데요, 넥슨재팬이 일본 증시에 상장하면서 지난해 120억원대 차익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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