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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中 업체와 스마트러닝 솔루션 계약…“내년 실적 반영”

최종수정 2016.07.15 08:57 기사입력 2016.07.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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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청담러닝이 전일 중국 교육기업인 온리에듀케이션과 스마트러닝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온리에듀케이션은 중국 현지에서 학생 240만명, 지점 2000개를 보유한 교육기업이다.

청담러닝은 스마트러닝 솔루션인 라우드클래스(Loudclass)를 제공하기로 했다. 라우드클래스는 교실에서 태블릿 및 미디어 컨텐츠를 이용해 교사와 학생간에 상호작용 학습환경을 제공해주는 플랫폼이다.

청담러닝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학생 1인당 로열티는 매달 5달러이며, 양사는 하반기 테스트를 거쳐 내년부터 상용화할 예정이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5일 “온리에듀케이션 재원생 중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학생 수는 12만명 수준으로 추산한다”며 “12만명이 모두 이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연간 로열티 수입은 약 80억원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로열티 수입이 점진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며 “베트남 에이프릴 학원 진출에 따른 로열티 수입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 스마트 솔루션 공급 계약까지 체결하면서 해외 진출 결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담러닝은 향후 중국 지역에 스마트 솔루션 공급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중국 공교육 진출은 젠비젼 합작사와 진행 중이다. 향후 공교육에 스마트 솔루션을 공급할 수도 있다는 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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