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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 ‘매수’<미래에셋대우>

최종수정 2016.07.15 08:49 기사입력 2016.07.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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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미래에셋대우증권은 15일 동아에스티에 대해 하반기 이익 개선 및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을 기대한다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현태 미래에셋대우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에는 마케팅 비용 부담이 낮아지면서,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 3분기 및 4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165억 원(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 159억 원(55.0% 증가)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스티렌의 약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ETC 사업부 매출액이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전년동기 대비 1.3%, 15.6% 증가하면서 제품믹스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또 아라네스프 바이오시밀러(빈혈)과 DA-9801(신경병증성 통증)의 연구개발 모멘텀 부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라네스프 바이오시밀러는 올 하반기 유럽 임상3상 진입이 예상된다. 동아에스티는 기술수출을 추진 중에 있어, 성과도출도 기대된다.

DA-9801은 미국 임상3상 승인신청을 준비 중이다. 하반기에 미국 임상3상 IND 승인과 미국 임상2상에 해외 논문 발표가 기대된다. DA-9801도 해외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투자포인트는 ETC 사업부의 성장에 따른 이익 개선 예상,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의 매출 증가에 따른 가치 부각, 신약 후보물질들에 대한 해외 파트너 확보 등”이라며 “동아에스티는 제약 최선호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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