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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중국 공장 안정화로 수출 확대 ‘매수’

최종수정 2016.07.15 08:51 기사입력 2016.07.1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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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IBK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15일 “북미, 유럽 등의 신규 지역 주문 확대가 계속될 경우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5000원을 제시했다.

안지영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9% 증가한 2030억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170억원을 예상한다”며 “내수 고객사의 히트제품 수요 증가와 해외 수출의 30~4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 및 기타지역 중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반면 안 연구원은 “중국 사업부는 지난 분기 광저우 공장 신축 공사로 인한 가동일이 줄어 매출이 크게 변동이 있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맥스의 미국 사업부는 올해 최소 3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말부터 미국 현지 고객사를 중심으로 OEM을 시작해 점차 규모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인도네시아 사업부의 경우 지난해 매출액 17억원에 영업이익 적자 25억원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현지 시장 상황에 맞는 고객사 주문을 우선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지 시장과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할랄 인증 및 이슬람 특화 공장에 초점을 둘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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