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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여의도 ‘파크원’ 개발사업 금융주선·투자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6.07.14 15:03 기사입력 2016.07.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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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정도현 아시아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이 14일 NH투자증권에서 여의도 Parc.1 개발사업 금융주선 및 투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NH투자증권>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정도현 아시아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이 14일 NH투자증권에서 여의도 Parc.1 개발사업 금융주선 및 투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NH투자증권>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NH투자증권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Parc.1) 개발사업의 사업주인 와이이십이프로젝트금융투자와 금융자문계약을 맺고 프로젝트 PM(Project Manager)인 아시아자산운용과 금융주선 및 투자에 관한 협약도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NH투자증권은 사업비 조달 규모 2조1000억원의 파크워 개발사업의 자문 및 금융주관사 역할을 맡게 된다. 6년 만에 이뤄지는 파크원 개발사업은 NH투자증권 외에 NH농협금융지주 소속의 은행, 보험사도 대주로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자인 와이이십이프로젝트금융투자는 2005년 토지를 확보한 이후 약 5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NH투자증권 주관으로 신규 조달되는 2조1000억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통해 총 투입비 2조 6000억원, 준공 후 개발가치 약 3조 3000억원의 개발사업을 2020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파크워 복합단지가 완공되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와 더불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초대형 랜드마크 복합시설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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