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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美 고용지표 호조·삼성전자 효과에 1980선 마감

최종수정 2016.07.11 15:33 기사입력 2016.07.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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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1980선으로 올라섰다. 사드 배치 악재에 휘청이던 코스피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삼성전자의 서프라이즈 실적에 힘입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5.43포인트(1.30%) 오른 1988.53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28억원, 1154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이 3757억원을 팔아치웠다. 프로그램은 2969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4.04%), 철강금속(2.68%), 증권(2.56%), 전기전자(1.76%), 운수창고업(1.70%)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세가 우세했다. 삼성전자(1.99%), 한국전력(1.17%), 현대차(0.38%), 삼성전자우(1.50%), 현대모비스(2.81%), NAVER(0.53%), 삼성물산(2.78%), SK하이닉스(3.06%), 삼성생명(2.11%)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상한가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65포인트(0.67%) 올라 697.25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 436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6억원, 107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250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세가 우세했다. 메디톡스(-1.43%), 바이로메드(-0.14%), 케어젠(-4.51%) 등을 제외하고 셀트리온, 카카오, 동서, CJ E&M, 코미팜, 로엔, 컴투스 등은 상승했다.

엘아이지이에스스, 텔콘, 네이블 등 3개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3.12%), 음식료담배(2.05%), 방송서비스(1.89%), 출판매체복제(1.74%), 비금속(1.51%) 등이 올랐고 섬유의류(-1.29%), 컴퓨터서비스(-1.04%), 오락문화(-0.87%), 금융(-0.51%), 운송(-0.36%) 등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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