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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내년부터 본격적 이익률 개선 기대"

최종수정 2016.07.11 10:56 기사입력 2016.07.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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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내년부터 본격적 이익률 개선 기대"

[아시아경제TV 김은지 기자] SK증권 은 11일 SK렌터카 가 렌탈차량 매각대수 증가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익률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승욱 SK증권 연구원은 AJ렌터카의 2016년 매출액을 전년 대비 9% 증가한 6890억원, 영업이익은 1.7% 늘어난 5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상반기 마케팅 비용, 안성 경매장 관련 비용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이 이어질 수 있다"면서도 "최근 렌터카 업체의 경쟁구조가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리인하로 인한 차입금리 인하효과, 내년 1월 시행되는 일반인의 LPG중고차 구매 허용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AJ렌터카는 에이제이카리안서비스(차량관리), 에이제이렌터카카자흐스탄(차량렌턴), 에이제이카리안디투디(차량관리), 에이제일셀카(중고차매매), AJ Rent A Car USA(차량렌탈) 등 자회사 5곳을 보유 중이다.

지난 3년간 경쟁강도 심화에 따른 부진한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2017년부터는 렌탈차량 매각대수가 증가하면서 이익률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AJ렌터카의 렌탈 매출은 58.4%, 상품매출은 39.2%로 구성되어 있다. 렌탈매출의 경우 장기 법인 비중이 61.5%, 장기 개인은 3.5%, 중기(1년 미만) 17.5%, 단기 17.5%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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