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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폰 사용 롯데홈쇼핑, 재승인 취소되나

최종수정 2016.07.08 11:30 기사입력 2016.07.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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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 사장 등 로비 정황 포착
-비슷한 전례 없어 귀추 주목

[아시아경제TV 박주연 앵커]


앵커: 롯데홈쇼핑이 재승인을 위해 대포폰까지 사용해 로비를 벌인 정황이 포착됐다고 하는데요, 안팎에서 재승인 취소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재승인 취소가 가능하긴 하지만, 비슷한 전례가 없어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는 지난해 사업권 재승인 심사 시기부터 최근까지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과 재승인 업무를 담당한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대포폰 3~4대를 나눠 사용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롯데홈쇼핑 압수수색 과정에서 실제 사용된 대포폰 3~4대를 압수했는데요,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강 사장의 지시로 대포폰을 사용하게 됐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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