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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은 역시 영화…CGV ‘방긋’ <흥국證>

최종수정 2016.07.08 08:26 기사입력 2016.07.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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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CJ CGV는 이에 발맞춰 3분기 기대되는 라인업과 함께 실적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인천상륙작전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인천상륙작전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3분기 상영 예정인 영화는 ‘인천상륙작전’, ‘제이슨본’, ‘부산행’, ‘터널’, ‘도리를 찾아서’ 등이 기다리고 있다. 국내 박스오피스는 지난 2분기 큰 흥행작이 없어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대는 3분기로 쏠리고 있다.

지난해 3분기에는 베테랑(1324만명), 암살(1270만명), 사도(497만명) 등으로 한국 영화만으로도 약 30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흥국증권 최용재 연구원은 8일 “지난해 3분기 국내 영화 관람객 베이스가 다소 높은 것은 사실이나 ‘인천상륙작전’ 등 영화가 그 몫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부산행’은 오는 7월 20일, ‘인천상륙작전’ 7월 27일, 터널 8월 등으로 예정돼 있다.
최 연구원은 최근 CJ CGV의 주가가 10만원대 이하로 떨어진 만큼 적절한 매수타이밍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중국 박스오피스는 전년동기 대비 ?5% 역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2분기 중국영화 관람객수는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최 연구원은 “중국 박스오피스의 역성장은 ATP(1인당 평균 영화요금) 감소에 따른 것”이라며 “전체 중국영화시장의 역성장으로 확대 해석할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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