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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확대에 건자재·수출株 수혜…스몰캡 저평가주 유망

최종수정 2016.07.08 08:28 기사입력 2016.07.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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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정부의 10조원 규모 추경계획 발표에 건자재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자 연구원은 8일 “최근 정책변화는 비주택 건자재의 이익 가시성과 지속성을 확보해주는 요인”이라며 “재정확대를 누릴 건자재로 벽산(단열재), 대림씨엔에스(콘크리트파일), 에스와이패널(불연재 패널), 보광산업(골재)을 제시했다.
콘크리트파일은 주택뿐 아니라 모든 인프라와 산업시설의 착공시기에 집중 사용되기 때문이다. 무기질 단열재와 패널은 주택을 제외한 모든 건설투자의 마감시 투입된다. 특히 콘크리트파일과 불연재 패널은 완제품 성격이라 업체간 제품 차별화가 가능해 시장논리에 따라 가격이 변동한다. 실제 2015년과 올 상반기 가격이 인상됐다.

특히 주택관련 건자재는 주택시장 정상화를 밸류에이션에 어느정도 반영한 반면, 상대적으로 비주택 건자재는 소외돼 할인 상태(PER 10배 미만)인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이 연구원은 “수출로 내수주택 한계를 극복하는 기업을 재조명할 때”라고 밝혔다.
내수시장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하고 품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단가인하 압력에서 자유롭지 못해, 수출이 내수보다 수익성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수출로 내수한계를 극복 할 기업으로 라이온켐텍과 에스와이패널을 제시한다”며 “라이온켐텍은 미국·유럽뿐 아니라 이란 중심의 중동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고, 에스와이패널은 베트남 건설투자 증가의 수혜를 누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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