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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통상, 원피가격↓·신차 효과↑…최대 실적 기대

최종수정 2016.07.08 08:06 기사입력 2016.07.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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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삼양통상이 원피가격 하락과 하반기 제네시스 신차 출시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7% 증가한 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원피 가격은 중국 환경 규제와 덤핑 물량 출회로 상승 가능성이 제한적으로 삼양통상은 천연피혁 시장 내 과점 지위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NH투자증권 백준기 연구원은 8일 “올해는 14년 만에 돌아온 최대 실적의 해가 될 것”이라며 “실적 호전 요인이 일정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2분기 영억이익은 기대치를 상회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환손실을 야기한 USANCE(기한부어음)를 포함해 단기차입금도 올해 340억원으로 축소되고, 6월말기준 원/달러 환율이 1153원까지 하락해 전분기대비 환평가 손실폭도 제한적일 전망이다.

백 연구원은 “지난 2년간 매출 성장을 이끌었던 제네시스의 경우 올해 하반기 G80 모델을 출시할 예정으로 신차 출시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부분 변경 모델로 추가 비딩(응찰) 없이 납품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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