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6일 사회적경제주간 맞아 강위원 여민동락공동체 대표 살림꾼 초청 대중강연회 개최
강위원 대표살림꾼은 체험에서 우러나온 마을협동조직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강연자로 나선 그는 농촌공동체의 재생과 부흥을 위해 전남 소재 여민동락공동체를 이끌어가고 있다.
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전문가와 구·동 마을복지 담당 직원도 함께해 지역공동체의 미래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오후 7시 지역주민이 함께 합창을 통해 협동과 호혜의 가치를 배우는 마을음악제 '협동의 코러스'가 열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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