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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촉촉하고 맑은 피부 유지 위한 클렌징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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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습기가 높을수록 외부의 더러운 먼지는 피부에 잘 달라붙어 그로 인해 트러블까지 유발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장마철일수록 세안을 철저히 해야 한다. 습한 날씨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려, 겉보기에는 번들거리지만 피부 속 당김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피부 속 수분을 채우는 것이 중요한데, 피부의 수분을 채우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세안에 신경 쓰는 것이다.

유수분 밸런스를 지키는 세안의 기본은 ‘세안 횟수’에 있다. 잦은 세안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고 유분을 과도하게 제거함으로서, 피부가 자극에 노출되어 민감해지고 피부 톤을 칙칙하게 만든다.
다음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세안제선택’이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피지와 먼지 등으로 막힌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 내 준다는 강력한 세정력의 딥 클렌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딥클렌저는 피지는 물론이고 피부 속 수분까지 함께 제거하여 피부를 건조한 상태로 만들기 쉽다. 딥 클렌징은 주 1회 정도만 사용하고,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고보습저자극 클렌저’를 선택하여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센카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끈적거리는 피부 때문에 자주 클렌징 한다. 그러면 피부는 금새 건조해지기 때문에 클렌징을 하고 난 후에도 피부에 촉촉함을 남기는 것이 중요해진다.”며 “1차 세안 단계에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이면서 피부에 촉촉함을 남겨주는 오일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젖은 손으로도 말끔히 세안할 수있는 메이크업 리무버 오일인 ‘센카 퍼펙트 워터리 오일 N’은 부드럽고 매끈한 감촉의 클렌징 오일이다. 피부를 감싸 모공 속의 메이크업, 피지 더러움까지 녹여내어 피부에 부담없이 세안이 가능하다. 1차 클렌징을 마친 후에 피부에 수분을 지켜주는 고보습실크 에센스와 더블 히알루론산성분을 담은 ‘센카 퍼펙트 휩 N’으로 피부를 세안한다.
장마 철 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많이 증가 하므로 이마, 코, 턱의 T존 부위에 노폐물과 묵을 각질이 쌓여 피부가 칙칙해 보일 수 있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유럽산화이트 클레이 배합의 ‘센카 퍼펙트 화이트 클레이’로 클렌징을 하면 묵은 각질,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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