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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앞장

최종수정 2016.07.06 14:36 기사입력 2016.07.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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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열린 올해 1차 현대·기아차 기술나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과 김정환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신언율 현대자동차 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열린 올해 1차 현대·기아차 기술나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과 김정환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신언율 현대자동차 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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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현대차 그룹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및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1차 현대·기아차 기술나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보유하고 있는 417개의 우수기술을 나눔기술로 제공하고 이 중 141개 기술(180건)을 무상이전했다.

나눔기술을 무상이전 받은 29개 중소기업들은 기술력과 사업추진 의지 및 기술 활용 계획 등을 평가해 추천 받아 현대차그룹이 최종 선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소기업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술나눔 사업 참여를 통해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과 중소·벤처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술나눔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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