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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7년형 싼타페 출시

최종수정 2016.07.04 16:14 기사입력 2016.07.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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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대 판매 돌파 앞두고 원밀리언 에디션 선봬

▲현대차 2017년형 싼타페

▲현대차 2017년형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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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현대자동차는 4일 2017년형 싼타페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7년형 싼타페는 올 연말로 예상되는 내수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념해 원밀리언(백만) 에디션을 출시하고 소비자 선호 사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싼타페는 2000년 출시돼 올해 6월까지 16년간 3세대에 걸쳐 누적 96만대 이상 판매돼 국내 SUV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연내100만대 판매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형 싼타페 원밀리언 에디션은 디자인 및 안전·편의사양 등을 강화했다.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제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을 비롯해 차간 거리를 자동 조절하고 자동 정지·재출발을 가능하게 돕는 스마트크루즈컨트롤(ASCC) 등을 적용했다.

2017년형 싼타페 R2.0 모델은 스마트·프리미엄·익스클루시브·익스클루시브 스페셜 ·원밀리언 등 5개 트림(장식)으로 운영된다. R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익스클루시브 스페셜 등 2개 트림으로 나뉜다.
2017년형 싼타페 R2.0의 판매가격은 이륜구동(2WD) 모델이 2800만~3295만원, 사륜구동(4WD) 모델이 3195만~3505만원이다. R2.2의 경우 이륜구동이 3275만~3450만원, 사륜구동이 3485만~3660만원이다. 원밀리언 트림 가격은 이륜구동이 3490만원부터, 사륜구동이 3700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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