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관련 브리핑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이 장관은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되, 1차 지정에는 대형 3사를 제외한다"며 "노사의 자구노력 의지가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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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6.30 12:06 기사입력 2016.06.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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