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모멘텀 부재’ 제약업종, 믿을 건 한미약품 뿐?

최종수정 2016.06.30 08:10 기사입력 2016.06.30 08:10

댓글쓰기

‘모멘텀 부재’ 제약업종, 믿을 건 한미약품 뿐?
썝蹂몃낫湲 븘씠肄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제약업종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와 비교해 다소 저조할 것으로 분석됐다.

NH투자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30일 “제약업종 커버리지 종목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추정해 본 결과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0.1% 상회, 영업이익은 20.3%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또 “개별 기업의 영업이익을 추정해 보면 유한양행은 -9.0%, LG생명과학은 18.0%, 한미약품은 -69.6%, 녹십자는 -12.4%, 동아에스티는 -19.4%, 종근당은 -16.4%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기업으로는 원료의약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유한양행, 이브아르 및 제미글로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 기대되는 LG생명과학 정도에 그쳤다.

한미약품은 기술료 역기저 효과, 북경한미 실적 부진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분석됐고, 녹십자는 R&D투자비용 확대, 동아에스티 및 종근당은 마케팅 집행 ·R&D투자로 비용이 늘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이 연구원은 “3분기는 우량 바이오 회사의 IPO와 R&D 성과가 기대된다”며 한미약품을 제약업종 최우선주로 추천, 유한양행과 LG생명과학의 투자의견을 우선주로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하반기 R&D모멘텀 집중될 전망이다. 기계약마일스톤 수취, RAF 저해 항암제 및 장기 지속성 성장호르몬 기술 수출이 기대된다.

유한양행은 바이오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기술 수출 등의 R&D 성과와 저평가 매력이, LG생명과학은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가 기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설현 '통통 튀는 화보'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스타화보

  • [포토] 현아 '몽환적인 분위기' [포토] 서동주 "몸무게 의미 없어"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