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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시장도 양극화…초우량채만 발행 증가

최종수정 2016.06.28 11:54 기사입력 2016.06.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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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AAA등급 회사채 발행액 162% 증가

[아시아경제TV 박주연 앵커]


앵커>회사채 시장도 양극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계기업 구조조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초우량등급 회사채 발행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기자>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무보증 일반 회사채 발행 총액은 3조4700억원으로 전월의 4조6천800억원보다 25.8% 감소했습니다. 등급별로는 가장 높은 AAA 등급 회사채 발행액은 1조1300억원으로 162.7%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한 등급 낮긴 하지만 우량채로 분류되는 AA급 발행액은 1조7100억원으로 46.0% 줄었다. 비우량채인 A 등급 회사채와 BBB 등급 회사채 발행액은 각각 56.4%, 12.3% 감소했습니다.

5월 중 일반 회사채의 순발행액은 전월(2조1476억원)의 7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5월 중 금융채, 은행채,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포함한 전체 회사채 발행액은 10조934억원으로 전월 대비 29.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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