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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하반기 신규 RPG 게임 출시 기대감

최종수정 2016.06.27 08:30 기사입력 2016.06.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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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액션스퀘어가 하반기 신규 RPG 게임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미 성공 경험이 있는 액션성 부각되는 RPG 장르라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액션스퀘어의 ‘삼국 블레이드’는 7월중 CBT가 예정, 3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블레이드2’는 4분기에 출시될 전망이다. 내년에는 밀리터리 SF 슈팅게임 장르인 ‘프로젝트 G’를 출시할 예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신작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일본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된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액션스퀘어는 지난 4월 ‘블레이드’를 일본에 출시한 데 이어 중국과 글로벌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출시 예정인 신규 게임들 역시 국내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진했던 실적도 신규 게임 출시효과로 개선이 될 전망이다.
KB투자증권 이동륜 연구원은 “1분기는 영업적자로 돌아서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신규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의미있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액션스퀘어 전사 매출액의 100%를 차지하고 있는 ‘블레이드’의 트래픽이 우하향 추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다. 또 단일 IP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점은 신생 개발전문 게임기업의 공통적인 위험 요소로 꼽힌다.

이 연구원은 “신규 매출처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실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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