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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금리 하락 초과 수익 추구 '국채10년 인덱스 펀드' 판매

최종수정 2016.06.23 15:43 기사입력 2016.06.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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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금리 하락 초과 수익 추구 '국채10년 인덱스 펀드' 판매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금리 하락시 가격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는 ‘NH-Amundi Allset 국채10년 인덱스 증권자투자신탁[채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국채10년물 및 관련 상품에 투자하여 이자수익 및 자본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6개월마다 국채 10년물을 리밸런싱함으로써 듀레이션을 7~8년으로 일정하게 유지한다. 정부가 발행하고 보증하는 국채10년물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며 중단기 국공채 및 시중금리에 비해 기대수익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낮추면서 1.25%라는 초저금리 시대가 열렸다. 대외적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연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금리 하락시 채권가격 상승에 의한 펀드의 초과 수익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총 보수는 연 0.57%(Class C기준)이며 펀드의 투자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우동훈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부장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예금 금리보다 높고 주식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인 채권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라고 말하고 “국내 기준금리가 하반기 한 차례 더 내릴 가능성이 있어 장기채권형 펀드의 투자매력이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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