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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인카드 승인액 증가세 둔화…공과금 납부액은 최고

최종수정 2016.06.23 11:10 기사입력 2016.06.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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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부진 지출 둔화…공과금 카드납부 345.7% ↑

[아시아경제TV 박주연 앵커]


앵커 : 지난달 개인카드 승인액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공과금 납부는 늘었다면서요?
김종화 : 네, 여신금융협회의 '5월 카드승인실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순수 개인카드 승인금액은 44조840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8.0% 늘었는데 지난해 5월 증가율 7.1% 보다 소폭 늘었지만 올해 중에는 가장 낮은 수칩니다.

소비심리 부진으로 소비지출이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반면 공과금 카드 납부가 대폭 늘었는데 공과금서비스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전년동월대비 345.7% 증가한 9조5000억원을 기록해 카드 승인 통계가 집계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사업자들이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할부가 가능한 법인카드로 공과금을 많이 납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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