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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아이에스, 中 관광객 위한 우리문화체험 페스티벌 열어

최종수정 2016.06.21 17:01 기사입력 2016.06.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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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아이에스, 中 관광객 위한 우리문화체험 페스티벌 열어

[아시아경제TV 김은지 기자] “너무 좋았어요. 관광도 하고 케이팝 공연도 보고, 비빔밥도 먹구요.”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 대현문화공원에서 열린 ‘한국문화체험관광을 위한 대현문화공원 페스티벌’에 참가한 2000명의 중국관광객들은 색다른 문화페스티벌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엘아이에스 가 한국문화체험과 지역활성화란 기치를 내걸고 한국 인바운드 여행사들과 협력해 펼쳐졌다.

한국내주여행사와 파란여행사가 중국 흑룡강성 대경시 소재 대경인항석유하공유한공사의 인센티브 관광객 2000명을 유치, 엘아이에스와 협력해 관광객들에게 멋진 한국문화를 선사했다.

축제는 개그맨 이상운씨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한국 관계자와 관광객들이 함께 2000인분의 비빔밥을 비비면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펼쳐진 임팩트 바바 라임 로즈메스 더원이 참여하는 K팝 공연, 태권 비보이(B-Boy)와 프리스타일의 퍼포먼스에 중국관광객들은 박수를 치며 축제를 즐겼다.
페스티벌을 전후해 중국 관광객들은 이화여대 앞 골목길을 다니면서 ‘골목상권 자유쇼핑’을 즐기기도 했다. 한 지역상인은 “그동안 이대 앞은 죽은 상권으로 분류됐으나 이번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다시 옛명성을 찾아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2000Kg 분량의 쌀을 보내왔다. 이 쌀은 엘아이에스가 서대문구 지역의 소외계층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나일석 엘아이에스 회장은 "지역경제활성화와 체험형 관광을 위한 교류협력의 장이며 모두와 함께 문화적 삶,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벌이는 체험형 문화관광축제를 만들었다”며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쇼핑만이 아니라 한류공연을 통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케 하여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문화축제와 더불어 사회공헌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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