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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1980선 강보합 마감… 삼성전자 '신고가'

최종수정 2016.06.21 16:03 기사입력 2016.06.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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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코스피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 완화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21일 전거래일보다 1.58포인트(0.08%) 오른 1982.70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908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92억원, 115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지수는 0.40포인트(0.06%) 내린 688.55에 마감했다.
개인이 931억원을 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1억원, 260억원을 팔았다.

北 미사일 발사 징후에 방산주 상승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됐다는 일본 교도통신의 보도가 나오면서 21일 주식시장에서 방위산업주가 강세다.

이날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에서 차량 탑재형 이동식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로 보이는 움직임이 확인됐다며 4차례 연속 발사에 실패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을 발사하기 위한 준비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한국전쟁 개전 66주년인 오는 25일이나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열리는 29일 발사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한미약품, 중국실적 개선 전망에 주가 상승

한미약품이 상승세다. 한미약품의 주가는 오늘 2.99% 상승한 69만원에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오름세로 69만원선을 회복했다.
중국의약품시장공략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근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한미약품에 대해 "북경한미약품은 중국 현지에서 R&D 기반 제약회사로 성장중"이라며 "북경한미약품의 별도기준 201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각각 13.7%, 10.2% 증가한 2328억원, 378억원이 기대된다"라고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했다.


신세계, 더딘 실적 회복에 52주 신저가
194,000 (-2.02%)

신세계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신세계는 오늘 2.02% 하락한 19만4000원을 기록하며 신저가를 새로 썼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한 48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520억원)를 소폭 밑돌 것”이라며 “기대했던 면세점 실적 회복이 더딘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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