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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영남권 신공항 백지화…테마주만 ‘들썩’

최종수정 2016.06.21 15:34 기사입력 2016.06.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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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21일 주식시장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영남권 신공장 건설 입지를 확정한다고 밝히면서 신공항 테마주의 주가가 들썩였다.

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한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과 국토교통부는 현재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는 신공항 유력 후보지인 밀양과 가덕도 관련 테마주의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였다. 특히 신공항 입지로 밀양이 우세하다는 소문이 돌면서 관련 테마주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오늘의 테마]영남권 신공항 백지화…테마주만 ‘들썩’

경남 밀양 위치한 두올산업은 29.88%(1155원) 상승한 502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밀양에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세우글로벌은 10.45%(490원) 오른 5180원, 대구 레미콘 제조회사인 홈센타는 7.48%(265원) 상승한 38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가덕도 테마주로 엮인 영화금속(-10.26%), 동방선기(-8.82%)는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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