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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하한가] 삼성전자 loT ‘아틱 플랫폼’ 공개…삼진 ‘上 ’

최종수정 2016.06.21 15:44 기사입력 2016.06.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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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21일 주식시장에서는 삼진, 윈하이텍, 두올산업, 우원개발, 나노캠텍, 오리엔탈정공, 버추얼텍 등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오늘의 상하한가] 삼성전자 loT ‘아틱 플랫폼’ 공개…삼진 ‘上 ’

삼진(+29.86%)은 삼성전자의 첨단소재·소프트웨어 본격 진출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돼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진은 삼성전자에 사물인터넷(IoT) 핵심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기업설명회를 통해 IoT 분야에 필요한 반도체 및 서비스까지 모든 생태계를 아우르는 ‘아틱 플랫폼’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의 상하한가] 삼성전자 loT ‘아틱 플랫폼’ 공개…삼진 ‘上 ’
동남권 신공항이 백지화됐지만 관련 테마주들은 여전히 들썩였다.
윈하이텍(+29.9%)은 동남권 신공항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윈하이텍이 신공항 건설에 관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거론되자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경남 밀양을 주소지로 둔 대표적 밀양 테마주 두올산업(+29.88%)도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오늘의 상하한가] 삼성전자 loT ‘아틱 플랫폼’ 공개…삼진 ‘上 ’

우원개발(+29.93%)은 정부의 ‘3차 국가철도망 계획’ 확정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우원개발은 도로공사와 철도공사 등과 같은 토목공사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로 정부의 국가 철도망 구축 사업에 수혜를 받을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나노캠텍(+29.91%)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신사업 진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리엔트정공(+30%)은 최근 실시한 유상증자의 성공으로 116억원 규모의 부채를 상환하면서 ‘패스트트랙’을 종료했다고 밝히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패스트트랙’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오리엔트정공은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단 차입금 176억원 중 116억원을 전일 상환한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신문 폐품 등을 해외로부터 수입해 재판매하는 고지사업을 영위하는 버추얼텍(+30%)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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