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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예탁금 26조, 부동자금 투자형 자산으로 이동

최종수정 2016.06.21 11:49 기사입력 2016.06.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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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앵커]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연 1.25%로 인하된 가운데 주식 투자를 위한 대기성 자금인 고객예탁금이 사상 최대로 늘어났습니다.
21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고객예탁금 잔액은 26조1809억원으로 전일보다 1조9626억원이나 증가했습니다.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 맡겨놓거나 주식을 판 뒤 찾지 않은 돈으로, 언제든 증시에 투입될 수 있는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됩니다.

전문가들은 초저금리 상황이 이어지면서 갈수록 시중 부동자금이 투자형 자산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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