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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차량용품 매출 2분기 연속 성장”

최종수정 2016.06.21 10:37 기사입력 2016.06.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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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회사제공>

<사진=회사제공>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모바일 패션 기업 슈피겐코리아가 차량용 악세서리 시장에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슈피겐코리아는 21일 미국 아마존 판매량을 기준으로 차량용 모바일 관련 제품군이 2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수출 중인 차량용 모바일 제품은 휴대폰 거치대인 ‘스텔스’를 비롯해 충전기, 케이블 등 총 22가지다.
미국 아마존 판매량 집계에 따르면 슈피겐코리아의 차량용 모바일 제품 판매량은 올 해 1분기 기준 직전 분기 대비 19% 가량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는 이전 분기대비 323% 가량 매출 성장을 보였고 올 해 1분기 역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슈피겐코리아의 판매 데이터를 기초로 ‘거치대’ 관련 상품들이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차량용 제품군 매출 중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가 차지한 총 비율은 70%를 넘어섰다. 충전기와 케이블 판매 비중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대륙별 판매 현황은 각각 모델별로 차별화됐다. 캐나다, 미국 등 북미와 유럽은 마그네틱형 송풍구 거치대인 ‘에어벤트 마그네틱’, 아시아에서는 ‘스텔스’가 높은 인기를 끌었다.
슈피겐코리아 해외사업본부 최우석 본부장은 “차량용품 시장의 성공적 진입 비결은 지역 또는 나라마다 다른 소비자의 특성을 분석한 현지화 전략을 꼽을 수 있다”며 “북미와 유럽 시장에는 실용성을 높인 제품을, 아시아에서는 디자인과 제품력이 강조된 제품에 주력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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