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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리비앤티, 희귀질환 치료제 신약 美 임상시험 시작

최종수정 2016.06.21 10:05 기사입력 2016.06.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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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지트리비앤티는 미국 내 자회사 오블라토를 통해 개발중인 교모세포종 치료제 신약(이하 ‘OKN-007’)의 1b상을 미국에서 임상 투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OKN-007은 지트리비앤티가 올해 초 Oklahoma Medical Research Foundation (이하 ‘OMRF’)로부터 기술 도입한 교모세포종 치료제 신약이다. OMRF에 의해 1b상 임상 시험 9명 환자 투여가 완료된 상태에서 파이프라인을 인수한 상태다.
OKN-007은 현재 1b상 임상 개발단계에 있지만, 항암제 신약이기 때문에 실제 치료 대상인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 중이다.

뇌종양의 한 일종인 교모세포종은 뇌종양 중에서도 가장 악성인 희귀질환으로, 그 치료 예후가 다른 암에 비해 매우 좋지 않아 효과적인 치료제의 개발이 시급한 질병이다.

지트리비앤티는 금일 투여한 피험자를 시작으로 추가 피험자 3명에 대한 투여를 조속히 완료함으로써 총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1b상 임상 시험의 결과를 금년 내 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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