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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 신제품 출시로 신규매출 증가 기대 ‘매수’<신한금융>

최종수정 2016.06.21 08:05 기사입력 2016.06.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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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뷰웍스에 대해 21일 “안정적인 성장 속 산업용 카메라 신제품 출시로 성장성까지 겸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제시했다.

이지용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8% 늘어난 23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매출액 증가폭이 크지않은 이유는 작년 일회성 수주로 인한 역기저 효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작년 2분기 터키정부 입찰로 FP-DR 매출액 45억원이 인식된 바 있다. 일회성 요인을 제거했을 때 올해 2분기 예상 매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29.3%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46.9% 증가한 51억원을 예상한다”며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이유는 기저효과와 원가개선 때문”이라고 전했다.

뷰웍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제품인 산업용 카메라 TDI(Time Delay Integration)의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TDI는 작년 4분기 출시돼 올 초 제품 성능 업그레이드를 거쳐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올해 2분기에는 테스트용 매출(11억원)이 대부분이지만 3분기부터 아시아 LCD·OLED 검사 장비 업체로 판매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그는 “올해 TDI 신규 매출액은 712.6% 늘어난 81억원을 예상한다”며 “기존 주력 매출 품목인 FP-DR의 꾸준한 성장과 산업용 카메라 신제품 출시로 올해 매출액은 18.3% 늘어난 1106억원을 기록, 원가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43.9% 증가한 264억원”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투자의견 ‘매수’를 언급하며 “주력 부문인 FPDR의 대형 매출처 보유로 실적 가시성이 높다”며 “안정적인 성장 속 산업용 카메라 신제품 출시로 성장성까지 겸비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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