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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현대차 중장기 마케팅 강화 수혜 ‘목표가↑’<현대證>

최종수정 2016.06.21 08:11 기사입력 2016.06.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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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현대증권은 21일 이노션에 대해 현대차그룹 중장기 마케팅 강화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는 ‘10만원’에서 10만7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임민규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노션의 실적 가시성은 하반기에 더 높다”며 “△현대차 G90 (EQ900) 북미 출시 7월 △G80(기존 제네시스 후속, 7월)과 그랜저IG (풀체인지, 11월)의 국내 출시 △8월에 있을 올림픽 효과 등이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사 중장기 마케팅 강화 기조가 분명하다”며 “이는 대외 불확실성과 무관하게 이노션의 든든한 경제적 해자”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주요 주주 지분의 매각은 오버행 부담을 덜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 연구원은 “SC은행 보유지분 6.75% 블록딜이 있은 지난 8일 이후 주가는 13% 하락한 상태”라며 “남은 FI들(NHPEA (18%), 스틱인베스트먼트 (3.5%))의 경우, 통상 PEF의 3~5년 투자기간을 고려하면 연내 물량출회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이어 “ 현시점에 오버행 부담으로 인한 주가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며 “우리사주 4.9%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오는 7월 18일 이후에는 유동성 확대에 의한 투자매력 상승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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