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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석탄 소비량 5년간 12% 감소…한국은 11% 증가

최종수정 2016.06.20 11:20 기사입력 2016.06.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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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대표적 화석연료인 석탄 소비량이 지난 5년간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힘입어 많이 줄었지만 한국에서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에너지기업 BP가 최근 발표한 세계 에너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석탄 소비는 9억7천920만t으로 1982년 이후 33년 만에 처음으로 10억t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한국의 석탄 소비량은 2010년 7천590만t에서 지난해 8천450만t으로 5년 새 11.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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