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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11거래일째 자금 순유출

최종수정 2016.06.21 09:17 기사입력 2016.06.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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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11거래일 연속 빠져 나갔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92억원이 순유출됐다. 444억원이 새로 들어왔지만 835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5억원이 빠져나가며 12거래일째 유출세를 이어갔다.

채권형 펀드는 286억원이 줄어 5거래일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261억원 늘었고,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 548억원이 줄었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단기금융상품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3968억이 순유입되며 5거래일째 자금이 들어왔다. MMF 설정액은 120조4709억원, 순자산액은 121조308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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