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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아이에스, 사후면세점 사업 본격화 기대 ‘매수’ <하나금융>

최종수정 2016.06.20 08:19 기사입력 2016.06.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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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승도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엘아이에스에 대해 20일 “올해부터 고성장 부문인 사후면세점 사업이 본격적인 이익 기여를 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3200원을 제시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사후면세점 매장 수가 지난해 말 5개에서 올해 12월 10개까지 늘어날 계획이고, 중국에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대기업 상품군이 확대되면서 매장당 평균판매단가(ASP)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 밝혔다.
이어서 이 연구원은 “지난해 메르스 기저효과로 중국인 입국자 수의 증가가 예상되는 점도 사후면세점 이익 기여에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IT장비 부문도 중국 기업들의 OLED 투자 확대에 따라 장비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올해 6월에 공급계약을 체결한 중국 BOE와 티안마향 양산형 합착기판 레이저 커팅장비는 플렉서블 OLED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패널공정에 필수적인 레이저 장비”라며 “고객사들의 니즈가 큰 상황에서 하반기 대규모 장비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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