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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엔, 인도네시아 최대 모바일 메신저 '블랙베리'에 쿠폰 서비스 독점 론칭

최종수정 2016.06.17 19:12 기사입력 2016.06.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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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엔 석봉상 대표

기프트엔 석봉상 대표

[아시아경제 조병무 기자] 모바일 쿠폰 업체 기프트엔(대표 석봉상)이 지난 2월 글로벌 오픈마켓 Qoo10(큐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오는 8월에는 인도네시아 1위 메신저 '블랙베리'에 모바일 쿠폰 서비스를 독점 론칭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인구순위 4위의 나라로 인구수가 2억 6000만 명에 이른다. 현재 스마트폰 보급율은 40% 정도지만 젊은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모바일 잠재력이 큰 나라다. 기프트엔은 인도네시아 국민 메신저 '블랙베리'에 모바일 쿠폰샵을 탑재하여 인도네시아 모바일 시장 선점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기프트엔은 큐텐을 통해서도 인도네시아에 30여 종의 모바일 쿠폰을 서비스하고 있다. 큐텐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서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글로벌 사업자다.

기프트엔 석봉상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사업 기회가 무궁무진한 나라다. 현지의 유통 잠재력과 기프트엔의 기술력을 결합해 다양한 O2O사업을 추진해나가며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병무 기자 ianech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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