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텔콘, 최대주주 지분 33.71%로 확대…“바이오 제약 투자 의지”

최종수정 2016.06.15 13:49 기사입력 2016.06.15 13:49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통신장비 전문기업 텔콘의 최대주주인 텔콘홀딩스가 최근 약 200억원 이상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하며 지분율을 크게 높여 나가고 있다.

텔콘홀딩스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자사 보통주 11만2472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추가적으로 43만7500주를 장외 매수로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보유 지분율은 기존 22.76%(114만3034주)에서 33.71%(169만3006주)로 늘었다.
텔콘홀딩스는 이미 지난 9일 텔콘 주식 14만5208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지분 취득으로 6월 이후 약 200억원 이상의 주식을 신규로 매수했다. 같은 기간 지분율은 19.87%에서 33.71%로 크게 상승하며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텔콘홀딩스 관계자는 15일 “이번 지분 취득은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돼 경영권 안정화를 통한 원활한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했다”며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한 만큼 △R&D △영업 인력 확충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해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텔콘은 지난 4월 셀티스팜 인수에 이어 지난 14일 중원제약 인수를 결정하는 등 국내 제약부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수를 결정한 중원제약은 세계 최초로 암환자용 면역력 증강 식품인 AHCC(표고버섯균사체)를 액상 제품화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알려졌으며 셀티스팜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제시 '완벽한 S라인'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연예가화제

  • [포토] 허니제이, 깜찍 매력에 '심쿵'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