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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브렉시트 우려에 1970선 초반으로 밀려

최종수정 2016.06.14 16:05 기사입력 2016.06.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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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코스피 지수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로존 탈퇴) 우려로 나흘연속 하락하면서 1970선대로 밀렸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03포인트(0.36%) 떨어진 1972.03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 중 1982.32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약세 흐름을 면치 못했다.

오는 23일 예정된 영국의 유로존 탈퇴 관련 국민투표를 앞두고 브렉시트 우려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나타낸 게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졌다. 앞서 마감한 미국증시의 다우지수도 0.74% 하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44억원, 1798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수급이 악화됐다. 개인만 225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2.67%(0.38%) 떨어진 692.94로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과 마찬가지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8억원, 268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만 475억원을 사들였다.

한진해운,한진해운+현대상선 합병설에 상승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합병설에 힘입어 14일 장 초반부터 나란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진해운은 오늘 전일 대비 6.26% 상승한 2290원에 마감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전날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양대 해운선사의 정상화가 마무리되면 합병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현대상선은 많은 고비를 넘겨 정상화를 마무리 중이지만 해운동맹체 가입 등 여전히 중요한 단계가 남았고, 한진해운은 더 초기 단계에 있다"며 "이와 관련한 노력을 채권단이 열심히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씨현,브렉시트 우려로 비트코인 2년래 최고급등

제이씨현이 브렉시트 우려에 비트코인이 2년래 최고치로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오늘 제이씨현은 전일 대비 8.55% 상승한 7870원에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중국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BTCC’에서는 이날 1비트코인당 위안화 교환비율이 4790위안 후반 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2014년 2월 이후 2년4개월 만의 최고가다.

영국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BITSTAMP’에서도 1비트코인당 달러의 교환 비율이 690 달러대를 기록, 2014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일본 비트코인 거래소인 ‘bitFlyer’에서도 1비트코인당 엔화 교환 비율이 7만4000 엔을 넘어서며 비트코인 가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치 상승세에 대해 닛케이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우려 및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 등으로 위험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국경이 없는 가상화폐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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