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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대형 이벤트 관망세에 1970선 '후퇴'

최종수정 2016.06.13 16:10 기사입력 2016.06.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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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대형 이벤트 관망세에 1970선으로 밀려났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1%(38.57포인트) 내린 1979.06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58%(11.20포인트) 하락한 695.61에 마감했다.

롯데쇼핑,검찰 비자금 수사 타격

롯데그룹주가 검찰의 비자금 수사 확대 여파에 동반 하락했다.
검찰은 지난 10일부터 이틀에 걸쳐 롯데그룹과 호텔롯데 임원 집무실 등 17곳을 압수수색했으며, 횡령?배임,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전방위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수사 여파에 롯데그룹은 호텔롯데 상장을 무기한 연기하고, 롯데케미칼의 미국 엑시올 인수계획도 철회했다. 롯데쇼핑의 주가는 5.38% 하락한 21만1000원에 마감했다.


큐브엔터,포미닛 해체설에 하락

큐브엔터(182360)테인먼트가 포미닛 해체설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주력 소속 걸그룹인 포미닛 해체 시 실적 악화에 따른 우려가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달 중순 포미닛은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결과 팀 해체를 결정했다.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으로 구성된 포미닛은 지난 2009년 ‘핫 이슈’로 큐브 설립과 함께 데뷔했다. 큐브엔터는 이중 현아와 재계약했으며 일부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큐브엔터의 주가는 오늘 3.93% 하락한 2565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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