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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오피스, 네이티브 광고 뛰어든다

최종수정 2016.06.13 15:34 기사입력 2016.06.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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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수습기자]인프라웨어는 클라우드 오피스 사용자를 겨냥한 네이티브(native) 광고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네이티브 광고는 배너 광고처럼 홈페이지의 내용과 분리된 광고가 아니라 홈페이지의 주요 콘텐츠와 비슷한 형식으로 제작된 광고를 뜻한다.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올라오는 홍보 글, 구글 검색 시 나오는 검색어 광고, 언론사 홈페이지에 기사처럼 배치되는 광고 등이 해당된다.

시장조사업체 비즈니스인텔리전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47억달러(약 5조 5000억원)에 불과했던 미국 내 네이티브 광고 시장 규모는 오는 2018년까지 246억달러(약 2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프라웨어는 클라우드 오피스 프로그램 '폴라리스 오피스'의 전 세계적으로 40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구글의 광고 플랫폼 애드몹(AdMob)을 활용해 네이티브 광고를 펼칠 계획이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광고 플랫폼이 지식기반(Knowledge-Base) 소프트웨어로 확대되며 네이티브 광고 수익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최적화 작업을 통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수습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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